일본의 가리모쿠가구의 신규 브랜드 ‘가리모쿠 리:이슈 바이 라이켄’이 한국에 론칭했다. 신제품 ZE 소파 론칭을 위해 뉴욕의 디자인 스튜디오 라이켄이 직접 언와인드 쇼룸을 찾았다.
디자인 가구 브랜드 위키노가 닉 로스와 함께 새로운 의자 ‘문 체어’를 선보인다. 론칭을 앞두고 매거진 <C>가 닉 로스를 만나 의자에 담긴 이야기를 들었다.
17세기 풍경화에 나올 것 같은 숲 속에 둘만의 고요하고 아늑한 아지트를 지었다.
영화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임스와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클레어의 로스앤젤레스집은 이들의 작업실이자 환대의 공간이다. 편안하게 몸을 기댈 수 있는 토고 소파는 이 집을 찾는 이들을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끈다.
에디터 코코와 타투이스트 마스는 그들의 브루클린 집을 LGBTQ+ 커뮤니티가 모이는 공간으로 만들어왔다. 6명은 거뜬히 앉을 수 있는 이들의 빈티지 토고 소파는 환대의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일부이다.
파리에서 기차로 3시간, 로낭 브룰레크의 별장에는 담쟁이덩굴과 라벤더, 수국, 베리류 식물들이 자라는 야생 그대로의 정원이 있다. 오션 뷰를 바라보며 나눈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에는 고향 브르타뉴의 애정이 가득하다.
곡목 기술을 발전시켜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의자를 탄생시킨 독일 출신의 가구 제작자 미하엘 토네트. 그는 ‘No.14’로 현대 가구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북촌 레이어 한옥 아뜰리에에서 열린 전시 <매일 곁의 조각들>은 낯섦과 익숙함을 동시에 품은 오늘날의 오브제들이 한옥의 오랜 시간 속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방법을 탐구한다.
연진영은 쓰임을 다한 소재를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간다.
1960년대 말~1970년대 초 유럽에서는 대중문화와 TV방송, 패션 잡지와 광고 이미지가 빠르게 퍼지며 취향과 생활 방식이 급격히 바뀌었다. 거실은 고상한 살롱에서 자유로운 아지트로 변모했고, 소파는 그 변화의 중심이 됐다.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요나스 트람페다크는 목재와 금속을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탐구하며, 정제된 조형미와 미니멀한 아름다움을 지닌 가구와 오브제를 선보인다.
샬럿 & 피터 필은 <1000 Chairs>를 비롯해 <Industrial Design A-Z(산업디자인의 모든 것)>, <Plastic Dreams(플라스틱 드림)> 등 저서를 통해 디자인 역사의 중요한 맥락을 탐구해왔다.
팬톤 체어는 등받이와 좌판, 다리, 받침대가 이음매 없이 하나의 유려한 곡선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1967년 당시의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력이 결합해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소재가 열어준 조형적 가능성을 극적으로 보여준 이 의자는 1960년대의 대담한 실험 정신과 미래를 향한 낙관주의를 상징하며, 오늘날까지 20세기 디자인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