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22는 구조와 기능에서 출발해, 정교한 비례와 소재의 물성으로 완성한 덴마크 모던 디자인 철학이 깃든 의자다. 공간 속에서 절제된 존재감을 드러내는 케홀름 디자인의 정수를 담고 있다.
1933년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스툴 60은 오늘날 스툴의 전형으로 여겨진다.
당대의 감각과 태도를 반영한 결과물이자, 반복되는 유행의 순환 속에서도 지속성을 증명해온 사례로서 토고는 상징적이고, 전설적이며, 유일무이하다.
장 프루베는 1950년에 선보인 ‘메트로폴 305번 의자’에 ‘스탠더드'라고 이름붙였다. 클래식한 디자인, 뛰어난 내구성,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쓰임으로 의자의 '표준'을 제시하는 의자다.
팬톤 체어는 등받이와 좌판, 다리, 받침대가 이음매 없이 하나의 유려한 곡선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1967년 당시의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력이 결합해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소재가 열어준 조형적 가능성을 극적으로 보여준 이 의자는 1960년대의 대담한 실험 정신과 미래를 향한 낙관주의를 상징하며, 오늘날까지 20세기 디자인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