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세귄은 어느 누구보다도 장 프루베 디자인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깊이 연구하고 널리 알린 인물로 갤러리 패트릭 세귄Galerie Patrick Seguin의 오너이자 설립자다. 장 프루베에 대한 그의 열정은 1980년대 말, 파리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장 프루베의 콤파스 테이블과 메트로폴 305번 의자를 발견하며 시작됐다. 이후 그는 장 프루베의 작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디자인 유산을 수집하고 섭렵했다. 또한 이렇게 엄선한 디자인 작품들을 유수의 글로벌 아트 마켓에서 선보이며 컬렉터블 디자인 신의 가장 높은 곳에 장 프루베의 위상과 권위를 올리는 데 일조했다.
인터뷰 전문은 매거진 C 1호 ‘스탠더드 체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체어는 산업적 미학과 인체공학 원칙을 탁월하게 원칙을 탁월하게 반영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디자인에서 편안함을 이끌어내고, 우아한 형태임에도 내구성을 놓치지 않았으며, 재료를 효율적으로 다루려 한 그의 노력과 진심이 타임리스 디자인의 모범 사례를 탄생시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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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01 STANDARD CHAIR
스탠더드 체어는 1934년 프랑스의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장 프루베가 제작한 4번 의자를 원형으로 합니다. 장 프루베는 오랜 기간 4번 의자의 소재, 디자인을 변형하며 1950년대 대량생산에 용이한 ‘표준’ 의자를 완성했습니다.